• 8년 전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급성 맹장염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구하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구하라가 지난 31일 오전 갑작스런 복통을 호소했다"며 "서울의 한 응급실로 옮겨져 이날 급성 맹장염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수술이 잘 끝났고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카라는 최근 일본 도쿄돔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구하라는 몸이 회복되는 대로 연기 등 개인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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