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전
배우 배정화가 고은아, 전태수와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오늘(12일) M.H 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정화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배정화의 재능과 매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배정화는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배정화는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콘돌은 날아간다]에서 조재현과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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