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년 전
[Making Note & 상세해설] http://travelfacebook.tistory.com/3606

안녕하세요. 찰리의 세상만사 블로그의 찰리입니다.
첫번째 적그리스도의 강력한 예표 가능성을 다룬 영상편과,
두번째 행성 니비르브와 사탄의 검은 군대 출현에 대한 성명서를 다룬 SF소설같은 영상편에 이어,
세번째 영상에선..
크리스천과 단두대, 세계 3차대전, 시리아내전등의 영상을 조합하여 만든 리메이크 뮤직비디오편과,
실제로 미국 대통령령으로 제정된 FEMA 캠프의 상세법안에 대해서 설명한,
적그리스도 채널의 번역영상을 소개합니다.


먼저 국내기사에선 나오지 않고,
몇몇 블로그 포스팅에서만 다루어진 한편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2015년 그레이 스테이트(Gray State)란 한참 제작중인 영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페마 캠프와 뉴월드오더, 계엄령과 시민폭압,
그리고 기독교인들의 대대적인 박해 및 단두대처형등을 다룬 소재의 영화였습니다.

일루미나티 음모론을 소재로 한, 단순히 한편의 영화일뿐인가?


그러나 각본가이자, 제작자였던 데이비드 크로울리 감독이
지난 해 크리스마스 이후에 동료들과 연락이 두절됐다가,
2015년 1월 17일, 집에서 시신으로 발견됩니다.
그의 아내와 심지어,그의 다섯 살난 딸까지도,
일가족이 총상을 입고 살해된채 발견되었고,

결국 몇년간 진행된 대중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해주려던 그의 영화는,
감독 일가족의 죽음으로 인해 완성되지 못했습니다.

루시퍼리즘이나 신성모독이나 일루미나티 선전느낌이 많은 SF영화들이
근간 계속 헐리웃에서 봇물처럼 나오는데,
왜 이 페마캠프와 단두대를 다룬, 영화만이 제작되지 못하고
감독 일가족이 살해까지 당해야 했을까?
하지만 과연 그것이 미국내에서 일어나지 않은 단순한 공상과학 미래영화의 픽션이라면,
감독이 살해당할 이유가 있었을까?
영화가 영화로 끝나지 않을때
그것은 현실을 예고할수도 있다는 것을 추측해볼수 있습니다.


구글을 찾아보면 실제 미군에서 용도를 알수 없는
단두대를 3만개 정도 구입했다고 합니다.
그냥 생각하면 아~ 그런가보다 할수 있지만, 잘 생각해보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완벽한 대량인명 살상체제를 갖추었다고 추측해볼 개연성도 있습니다.

하루에 단두대 하나에서 30명씩 처형한다고 가정했을때, 3만개의 단두대면,
하루 90만명, 100일이면 9천만명의 사형집행이 가능해집니다.
이것은 몇년동안 발생했던
세계2차대전의 희생자 6천만명을 단시간에 압도할수 있는 살상 숫자이고,
청교도 국가인 미국에서 특정 권력집단이,
대부분의 크리스천을 단시간에 박멸하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크리스천만을 살상하려는 특정 세력이 있다면 그것이 과연 사람의 목표일까?
아니면 초월적인 어떤 존재를 위해 사역하는 것일까?


이 정도의 대량처형체제를 갖추고, 수천만개~혹은 수억개의 관들을
이미 수백여곳에 마련해놓은 미국의 현재 실태로 볼때,
또한 이미 잘 살고 있고, 다른 나라와 큰 전쟁이슈도 없는 미국이,
국민의 대부분을 살상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법안을 다른 나라가 아닌,
그들 스스로 기꺼이 준비하고 있다는 것에서,
단순히 한 국가의 음모가 아닌,
그 이상의 거대한 스케일의 기획과 음모들을 생각해볼 필요성은 충분합니다.


대중들 대부분이 미디어에서 가씹거리와 오락들을 만나고,
중요한 사안들을 제대로 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은 접해도 관심을 쏟지 못하도록 주류언론에서 무시되거나,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페마캠프나 단두대등 일루미나티 어젠다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서,
과연 언제까지 남의 나라일일까?


참고로 우리나라는 외국의 넘치는 음모론과 관련된 영문영상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번역된 소개영상들이 없어,
일루미나티를 하나의 농담이나 흥미거리로 인식하고 있지만,
사실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르게
베리칩 생체이식을 받아들인 일루미나티 어젠다 선진국가입니다.
2013년에 애완동물에 강력한 벌금을 부여하여,
강제적으로 베리칩을 이식해야 하도록 한,
세계에서도 별로 유례없는 빠른 일루미나티 어젠다에 가까운 정책을 시행한 국가입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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