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윤 대통령 탄핵 선고를 하루 앞두고 진공상태가 된 헌재 인근은 말 그대로 '폭풍전야'인데요,

이로 인해 인근 학교와 상점, 기업들도 내일 하루 만큼은 잠시 멈출 것으로 보입니다.

헌재와 가장 가까운 재동초등학교를 비롯해 운현초, 교동초, 덕성여자 중고등학교 모두 임시 휴업하고요,

집회의 여파가 미칠 수 있는 경복궁역 인근 학교도 휴업을 결정하며 총 16곳의 학교가 하루 쉬어갑니다.

또, 많은 시위대가 몰려 사실상 영업이 마비될 가능성이 있는 헌재 인근의 식당이나 상점의 상당수도 문을 닫을 것으로 보입니다.

헌재 인근에 사옥이 있는 기업들도 선고일 대비에 나섰는데요,

헌재 바로 다음 골목에 위치해 있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최소 인원을 제외한 전 임직원의 재택 근무를 결정했습니다.

또, 집회, 시위가 예상되는 광화문과 시청 인근에 위치한 기업들이죠, KT와 대한항공, LG생활건강 등의 회사들도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나 휴가 사용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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