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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결정으로 파면되자, 미국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긴급 속보로 관련 소식을 보도하며 강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AP통신은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격동의 임기의 극적인 몰락”이라며, 계엄령으로 혼란에 빠진 한국 정치에 조기 대선을 촉발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헌재 주변의 탄핵 찬성 집회에선 참가자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춤을 추기도 했다고 전하며 차기 유력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서도 전했습니다.

미국 CNN 방송은 윤 대통령의 탄핵 소식을 전하며 헌재 앞 시위 현장에서 환호하는 탄핵 찬성 시위대의 모습을 내보냈습니다.

이어 "계엄령 선포로 국가를 정치적 혼란에 빠뜨린 뒤 수개월 동안 지속된 불확실성과 법적 논쟁을 헌재가 종식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헌재의 판결로 정치적 혼란을 끝내고 새로운 지도자 선출의 길이 열렸다고 평가하며, 계엄 이후 연쇄적으로 발생한 국내외 위기들을 열거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을 "박 전 대통령 구속을 도운 대한민국 최고의 검사로 대중 인지도를 쌓으며 법을 준수하는 사람으로 자신을 팔았던 만큼 파면은 놀라운 반전"으로 묘사하며, 외교 정책에서는 미·일과 협력해 두각을 나타냈다고 평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가 외교 정책에서 보다 균형 잡힌 접근을 취할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제작 | 이 선
출처ㅣCNN 특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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