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시간 전
트럼프 행정부가 촉발한 무역 전쟁의 충격으로 미국 증시가 이틀 연속 폭락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뒤 시가총액이 1경 4천조 원이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제전문매체, 마켓워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기 직전인 지난 1월 17일 이후 오늘까지 미국 증시의 시가총액이 9조6천억 달러, 1경 4천조 원 증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2년간 이어졌던 미국 증시의 강세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로 종언을 고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른바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의 변동성 지수도 45.61까지 올라 2020년 4월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안전자산인 채권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장 중 한때 4% 밑으로 떨어지며 6개월 만에 저점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기자 : 유투권
자막편집 : 윤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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