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춘분'인 오늘은 추위가 풀리고 기온이 오름세로 접어들겠습니다.
온화한 남서풍이 불며 기온이 쑥쑥 오를 텐데요.
서울은 현재 3.3도 등으로 출근길 공기는 쌀쌀하지만, 한낮이 되면 14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얇은 옷을 여러 벌 입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하늘 자체는 맑겠지만, 따뜻한 바람에 스모그가 유입되며 공기는 점차 탁해집니다.
오늘 중서부와 호남은 일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이겠고, 영동과 영남 지역은 오전과 밤에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3.3도, 대구 -0.5도 등 출근길엔 쌀쌀합니다.
낮 기온은 서울 14도, 광주 15도, 대구 17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앞으로 기온이 더 오르며 일요일엔 서울 낮 기온이 21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다만 서쪽을 중심으로는 대기 질이 탁한 날이 많겠습니다.
오후부터 영동과 경북 북동부 지역은 바람이 강해집니다.
맑은 날씨에 동쪽을 중심으로는 대기 건조함도 심해지겠는데요, 화재 사고 위험이 높아서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이혜민입니다.
YTN 이혜민 (lhm96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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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 자체는 맑겠지만, 따뜻한 바람에 스모그가 유입되며 공기는 점차 탁해집니다.
오늘 중서부와 호남은 일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이겠고, 영동과 영남 지역은 오전과 밤에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3.3도, 대구 -0.5도 등 출근길엔 쌀쌀합니다.
낮 기온은 서울 14도, 광주 15도, 대구 17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앞으로 기온이 더 오르며 일요일엔 서울 낮 기온이 21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다만 서쪽을 중심으로는 대기 질이 탁한 날이 많겠습니다.
오후부터 영동과 경북 북동부 지역은 바람이 강해집니다.
맑은 날씨에 동쪽을 중심으로는 대기 건조함도 심해지겠는데요, 화재 사고 위험이 높아서 조심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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