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시간 전
여성 외국인 관광객을 노려 이른바 '짝퉁 명품'을 판 업자들이 붙잡혔습니다.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은 2019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명동 일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해외 유명 브랜드 상표를 도용해 만든 위조 가방과 의류, 지갑 등을 판 혐의로 53살 A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특허청은 A 씨 등이 호객꾼을 이용해 주로 여성 외국인 관광객을 유인한 뒤, 매장 내 비밀 창고에서 위조 상품을 판매했다며 이들에게서 위조 상품 3천5백여 점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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