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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YTN은 남산 YTN 서울타워에 문을 연 정원문화힐링센터에서 오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정원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가드닝 수업 등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센터는 매주 토요일 계절별 식물을 활용한 '반려 화분'이나 씨앗공 만들기, 남산 새 산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예약을 원하는 사람은 매월 20일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센터 개소를 기념해 22일 오후 4시 남산 팔각정 인근에서 토크 콘서트와 음악회 등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가 시민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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