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시간 전
대구시는 국비 5억 원 등 7억 5천만 원을 들여 기회발전특구에 투자를 확정한 18개 기업 300명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합니다.

교육 주관기관인 경북대 산학협력단은 다음 달 말까지 기업을 대상으로 상세 수요 조사를 벌인 뒤 교육생 모집과 선발에 나설 방침입니다.

기회발전특구는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 특례와 세제·재정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으로 대구에서는 수성알파시티 등 3개 지구가 지정됐습니다.

대구 기회발전특구에는 SK C&C 등 AI·반도체·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 18개 유망 기업이 2027년까지 4조4천여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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