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시간 전
경북 경산시는 젊은 공직자들이 모여 새롭고 혁신적인 시정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연구 모임인 '상상더이상' 프로그램을 열었습니다.

젊은 공직자 스무 명이 다섯 개 팀으로 나눠 올 연말까지 자유롭게 시정에 관해 토론하고, 팀별로 연구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 제안서도 발표합니다.

경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제안된 아이디어 가운데 우수한 사례를 뽑아 전 부서에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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