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전
브라질 출신의 아폰소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5연승을 이어갔습니다.

KB손해보험은 비예나가 30득점, 나경복과 황경민이 35점을 합작하는 등 삼각편대의 매서운 공격을 앞세워 한국전력을 3대 1로 누르고 3위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은 테일러가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며 풀세트 접전 끝에 IBK기업은행전 9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50109231602749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