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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경기를 위해 한국을 찾은 프랑스의 전설 티에리 앙리,

동료 선수들과 즐겁게 웃으며 비빔밥을 비비고 있는데요.

그 옆으로 넷플릭스 예능 '흑백 요리사'에 출연한 '비빔대왕' 유비빔 셰프가 지휘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열정적인 지휘 아래 비빔밥을 비비는 영상이 참 인상적인데요.

앙리와 일행들도 이런 이색적인 경험에 재밌다는 듯 유쾌한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평소 인터뷰에서 "비빔밥을 좋아한다"고 할 정도로 앙리의 한식 사랑은 유명한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한식을 즐기는 모습,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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