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이 필리핀 국빈 방문 이틀 차를 맞아 공식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한-필리핀 정상회담과 공동 언론 발표 등의 일정이 예정돼 있는데요. 조금 전 공식 환영식이 시작됐습니다.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들어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오늘 필리핀 국빈 방문 이틀차인데요.

현장 화면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이 시간에 윤 대통령, 필리핀 말라카냥궁에서 지금 공식 환영식 화면을 보고 계십니다.

실시간 영상이고요. 생중계로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뒤편으로 김건희 여사도 보이고요. 마르코스 대통령 부부와 함께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모습, 지금 실시간으로 보고 계십니다.

필리핀 인사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있는데요.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부부가 필리핀 방문한 공식 환영식 모습입니다.

두 정상이 입장을 한 이후 양국 국가가 연주가 됐고요.

의장대 사열 등의 순서로 지금 진행되고 양국 인사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윤석열 대통령, 현지 시간으로 6일 동남아시아 3국 순방의 첫 행선지로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도착했고 국빈방문 일정에 어제부터 돌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국빈방문 이틀 차 일정으로 지금 필리핀 말라카냐 궁에 도착을 했고 필리핀 인사들과 인사를 나눈 후에 이번에는 함께 필리핀 환영식에 참석한 우리 측 인사들에게 다시 한 번 악수를 나누고 있습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장호진 외교안보특별보좌관, 이상화 주필리핀대사, 김태효 안보실1차장,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이충면 외교비서관, 김태진 외교부 의전장, 김동배 외교부 아세안국장 등이 참석을 했고요.

지금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국빈 방문 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마르코스 대통령 부부가 우리 측 인사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 보고 계시고요.

김건희 여사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환영식 직후에는 윤 대통령과 필리핀 대통령이 한-필리핀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 협의할 예정입니다.

오늘 공식 환영식 일정으로 처음으로는 양국 국가가 연주가 됐고요.

의장대 사열 등을 거친 이후에 양측 인사들과 악수를 나누고 지금 공식 협의를 위해서 자리를 이동하고 있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정...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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