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배터리 특성화대학원 설립 및 운영 협약식'을 열고 배터리 연구개발 분야 경쟁력 확보와 인재 양성에 나섰습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현재 가천대 대학원에 개설된 배터리공학전공을 올 상반기 중 배터리특성화대학원으로 전환하고, 앞으로 5년간 석·박사급 핵심 기술 인력 150여 명을 양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협약식에는 이길여 총장과 신희동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가천대는 지난 2022년 학부에 배터리공학전공을 신설해 2023년 첫 신입생을 선발했으며 이차전지 분야에 특화된 기술 집약적 교육을 통해 배터리 핵심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신희동 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연구원은 최고 수준의 연구 노하우와 기술 인프라를 공유하고, 대학원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첨단 연구 경험을 적극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천대 이길여 총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부부터 추진해 온 배터리 특성화교육을 혁신적 아이디어와 연구로 대학원에서 보다 고도화해 미래핵심기술인 배터리 분야에서 맹활약할 석·박사급 핵심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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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기술연구원 신희동 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연구원은 최고 수준의 연구 노하우와 기술 인프라를 공유하고, 대학원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첨단 연구 경험을 적극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천대 이길여 총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부부터 추진해 온 배터리 특성화교육을 혁신적 아이디어와 연구로 대학원에서 보다 고도화해 미래핵심기술인 배터리 분야에서 맹활약할 석·박사급 핵심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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