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북 지자체-국회의원 "원팀으로 내년 국가 예산 확보 최선"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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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도청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등 국회의원 8명, 정헌율 익산시장 등 시장·군수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2025년 국가 예산 확보는 세수 부족, 기획재정부의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 등으로 녹록지 않다"며 "이런 국면에서도 국회의원, 시·군이 원팀으로 뭉쳐 전력을 다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시·군 단체장도 'KTX 익산역 확장과 선상 주차장 조성', '전주 국립 전문과학관 조성', '개야도 국가 어항 개발' 등 48개 안건에 대한 각별한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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