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스승이기 전에 환자의 의사

  • 3개월 전


서울대 의대교수들 “병원 문닫겠다” 무기한 휴진을 결의했습니다.

이유는 제자인 전공의를 지키겠다는 건데요.

한쪽 시각에선 제자를 지키는 의리겠지만, 반대로 국민들 입장에선 환자를 저버리는 행위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스승이기 전에 환자의 의사.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Category

🗞
News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