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국민들의 바닥난 인내심

  • 지난달


전공의가 떠났고 의사들이 떠나고 있고 이제는 간호사도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모두 병원을 비우면 아픈 환자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

의료공백 상태가 악화되고 있지만 정부도 딱히 대책이 없어 보입니다.

의료계, 정부가 손 놓고 있는 사이 환자는 벼량끝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국민들의 바닥난 인내심.]

뉴스A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Category

🗞
News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