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딱, 환자들만큼 간절하게

  • 5개월 전


전공의들 집단행동에 나선 이후에 구급차가 응급실을 찾아 헤메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가 두 배 넘게 늘었다.

소방당국이 집계한 내용입니다.

환자들이 겪고 있는 고통, 절박함, 숫자로 증명된 겁니다.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가 오늘 처음 만났는데요.

부디 촌각을 다툰단 심경으로 해법을 찾아주기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딱, 환자들만큼 간절하게.]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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