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격전지 지원사격 나선 한동훈…오늘 계양 출격

  • 2개월 전


서울 공약 들고 지원 유세 뛰는 韓…'험지 → 격전지'로 판도 바꿀까
중앙 험지 구로 간 한동훈 "청년 기준 32→ 39세"…김영주도 접촉
한동훈, '험지' 구로 찾아 청년층 표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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