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진다는 생각 안 들어…허풍·과장 아냐”

  • 4개월 전


김경율 "진다는 생각 안 들어… 허풍·과장 아냐"
'마포을' 총선 결과… 17·19·20·21대 민주당 계열 당선
21대 총선 결과… 정청래 53.75% vs 김성동 3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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