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공인답게 솔직한 자세

  • 16일 전


사건 당시 접촉사고 영상만 보면 구속될 일이 아니었지만 가수 김호중 씨는 구속됐습니다.

공황상태였다, 차만 마셨다, 대리자수 시키지 않았다, 이런 주장은 하나하나 뒤집혔고, 결국 증거인멸 때문에 구속된 겁니다.

김호중 씨는 받은 인기만큼 책임도 큰 공인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성실히 수사에 임해서 공인의 자세를 보여야 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공인답게 솔직한 자세.]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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