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선택이 아닌 의무

  • 4개월 전


대통령 신년 기자 회견이 또 불발됐습니다.

검토를 한다고 하더니 왜 안 하는지 이유조차 설명을 안 하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북한 물어야 할 이슈가 산더미인데 말이죠.

국민들 궁금한 내용 답해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걸까요?

국민들은 소통을 기다립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대통령의 회견은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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