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 올리는 ‘한동훈 비대위’…파격 인선 주목

  • 5개월 전


한동훈, 공개 행보 없이 비대위 구상 집중
조정훈 "한동훈, 술 안 먹어…매우 담백한 사람" (지난달)
與 관계자 "한동훈, 주진우와 통하는 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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