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케렘 샬롬 통한 가자 구호품 반입 첫 승인
- 7개월 전
이스라엘, 케렘 샬롬 통한 가자 구호품 반입 첫 승인
이스라엘 총리실이 가자지구 남부와 국경을 맞댄, 케렘 샬롬 통행로를 통한 구호물자 반입을 처음으로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총리실은 현지시간 15일 성명에서 "지난 일시휴전 당시 합의한 하루 200대의 구호 트럭 진입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쟁 발발 전, 가자지구로 들어가는 화물 운송의 60% 이상은 케렘 샬롬을 통해 이뤄졌지만, 전쟁 이후에는 모든 국경이 폐쇄됐습니다.
임민형 PD (nhm3115@yna.co.kr)
#이스라엘 #케렘샬롬 #구호품 #가자지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이스라엘 총리실이 가자지구 남부와 국경을 맞댄, 케렘 샬롬 통행로를 통한 구호물자 반입을 처음으로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총리실은 현지시간 15일 성명에서 "지난 일시휴전 당시 합의한 하루 200대의 구호 트럭 진입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쟁 발발 전, 가자지구로 들어가는 화물 운송의 60% 이상은 케렘 샬롬을 통해 이뤄졌지만, 전쟁 이후에는 모든 국경이 폐쇄됐습니다.
임민형 PD (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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