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작가 개인전 열려…"기억ㆍ순간 담아"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 미술학부 조형예술학과 이상은 교수의 개인전이 열렸습니다.
이상은 작가의 개인전 'VOID(보이드) 빈터'는 오늘(1일)부터 28일까지 종로구 팔판동 아트파크에서 진행됩니다.
작가가 지난해부터 1년여 간 작업한 작품 25점이 전시됐으며, 사방에 흩어진 기억과 순간의 파편들을 붓질을 통해 표현한 작품들을 모았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이상은 #아트파크 #이상은_개인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 미술학부 조형예술학과 이상은 교수의 개인전이 열렸습니다.
이상은 작가의 개인전 'VOID(보이드) 빈터'는 오늘(1일)부터 28일까지 종로구 팔판동 아트파크에서 진행됩니다.
작가가 지난해부터 1년여 간 작업한 작품 25점이 전시됐으며, 사방에 흩어진 기억과 순간의 파편들을 붓질을 통해 표현한 작품들을 모았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이상은 #아트파크 #이상은_개인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