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돈 전달 과정 증언…“3억 무게에 쇼핑백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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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어제 재판에서도 '전달 날짜' 특정 못 해
유동규 "메모하지 않은 게 내 실수"
김용 측 "정치자금 수수·요구한 적 없다" 혐의 전면 부인

[2023.3.1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0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