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유동규, 돈 전달 시점·상황 두고 법정 설전

  • 작년


동아 김용 "돈 줬다는 장소, 인터넷 지도로 본 것 아닌가"·유동규 "공원서 담배 피우며 얘기…기억 안 나나"
서울 김용 "정확히 언제·어디서 돈 줬나"…유동규 "사건의 본질은 돈 받은 것"
조선 법정서 설전…재판장이 말려 · 유, 쇼핑백 들고 돈 전달 재연

[2023.3.1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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