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돈벼락을 맞으려면 뭔들 못해

  • 3년 전


뙤약볕 아래 끝없이 이어지는 긴 줄.

미국 네바다 주와 경계를 이루는 캘리포니아주 닙튼의 복권 판매점에 가려는 행렬입니다.

대부분 복권 판매가 불법인 네바다 주에서 넘어온 건데요.

작년 9월부터 이월된 파워볼의 1등 당첨금이 8억 5천만 달러, 우리 돈 9,300억 원을 넘어가면서 일확천금을 노린 이들이 몰리고 있다고요.

1등 당첨 확률은 약 3억분의 1, 과연 행운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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