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장제원, 조국 딸 의혹 맹공격 "KIST 3번 출입...허위 인턴 조작 사건"]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딸이 2주간 KIST 인턴 활동 중 출입 확인이 된 건 3번”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조국 후보자는 “딸이 실제로 출입을 했지만 출입 확인을 하지 않은 날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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