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찾은 박용만 "하루하루가 시급, 경제인들 헤아려 달라"

  • 4년 전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9일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를 만나 경제관련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20대 국회가 마무리를 잘 해 급변하는 시기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