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전직 대법관 사상 초유 피의자 심문, 박병대·고영한 영장심사

  • 5년 전
양승태 대법원장 재임 시절 ‘사법 농단’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의 구속 여부를 판가름하는 심사가 6일 열린다. 전직 대법관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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