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서울 도림천 5m 아래로 택시 추락

  • 5년 전
12일 오전 1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역 근처 신림교사거리에서 마주오던 택시 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모(59) 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전복되면서 5m 높이 신림교 아래 도림천으로 추락하고 이 씨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과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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