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함 속에 숨어있는 진짜이야기

  • 5년 전
"바다에는 길이 없지만 우리는 섬을 찾아가는 길을 알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김지석 부집행위원장 겸 수석 프로그래머가 이번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준비하면서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