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 '안 지니깐, 그놈들한테'…수요집회에서 만난 이옥선 할머니

  • 5년 전
13일 서울 옛 주한일본대사관 맞은편 '평화의 소녀상' 앞에 매서운 바람을 뚫고 오랜만에 수요집회에 참여한 이옥선 할머니가 서있다.

할머니는 수요집회에 참여한 학생, 청년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흐믓하다. 하지만 해결되지 못한 문제에 아쉽다.

수요집회 전 짧은 이야기를 해준 이옥선 할머니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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