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만평 - 제75화 새누리 올림픽(?)

  • 5년 전
공천헌금 파문에 대해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인 박근혜.

자신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전권을 갖고 치뤘던 지난 총선에서 벌어진 일을

남의 일인 듯 반응하는 모습을 보면 누군가와 닮았다.

각종 측근 비리에 대해 남의 일인 양 하는 유체이탈 화법을 떠올리게 한다


[기획/제작 권범철화백, 임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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