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자위(自慰) 논평에 "귀 씻고 싶다...잊을만 하면 막말 고질병" / YTN

  • 5년 전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자위(自慰) 논평에 대해 귀를 씻고 싶을 정도의 막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의 논평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광주일고 정권'이라는 지역감정 조장과 가짜뉴스, 성희롱 등 잊을 만하면 막말 고질병의 구태가 되풀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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