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달인’ 손정의 회장, 비트코인으로 1400억 손실

  • 5년 전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이 가상화폐 때문에 1,400억 원 넘게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신들은 손 회장의 손실이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투자자들도 가상화폐 열풍에 사로잡혔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