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도 쉴드 치다 깊은 한숨’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35억 주식 보유 논란 [C브라더]

  • 5년 전
지난 10일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여야 모두 후보자를 질타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바로 후보자의 35억 주식 투자가 쟁점으로 떠오른 겁니다. 여당은 야당의 공세를 반박하다 ‘왜 이렇게 주식이 많냐’며 한숨을 쉬기도 했는데요. 현장을 [C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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