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화가 이철량 작가의 아틀리에 [아틀리에 STORY 시즌3] 2회

  • 5년 전
동양화는 반드시 많은 시간을 들여 훈련을 해야만 예술의 경지에 오를수 있다고 한다. 아이디어 하나로 스타가 되기도 하는 현대 서양미술과 다른점인데 그런만큼 이철량 작가의 아틀리에는 붓과 함께해온 그의 지난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철량 작가의 아틀리에 곳곳에서는 그가 바라보고 훌터보고 걸어본 세상 모든것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그래서 일까 은은한 먹냄새를 맡으며 아틀리에를 돌아보는 내내 작가의 그림속을 작가의 깊은 내면을 걷는듯 했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3〉 2회, 20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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