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식 작가의 다큐멘터리 회화 [아틀리에 STORY 시즌2] 10회

  • 5년 전
서울에서 회화를 전공한 작가는 공주로 내려와 자연미술그룹인 야투를 결성했다. 들에서 메시지를 던진다는 의미의 야투는 곧 기존미술에서 다루지 않은 미 개척지를 뜻하는데 이렇게 80년대 초 국내 예술계에는 야외미술의 개념이 뿌리를 내리게 된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2〉 10회,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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