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희 작가의 잊을수 없는 대상수상 작품 [아틀리에 STORY 시즌4] 4회

  • 5년 전
어느새 40년이 훌쩍 넘었다. 여고생 홍경희 미대에 들어와 금속땜질에 푹 빠져버렸다고 한다. 후배를 가르치는 일은 그녀의 또 다른 사명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현대 금속공예는 다른 미술분야에 비해 발달이 늦었다. 변화가 시작된것은 1970년대 이후 대학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한 작가들이 등장하면서부터 이다. 미술을 늦게 시작했지만 대학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던 홍경희 작가 1983년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4〉 4회,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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