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림 작가의 두번째 아틀리에 [아틀리에 STORY 시즌3] 3회

  • 5년 전
김구림 작가도 처음에는 평범한 회화 작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1958년 대구에서의 첫 개인전에서는 서정적인 회화작품이 대부분이었는데 내면에 잠들어 있던 전쟁의 상처들이 터져 나오면서 김구림 작가만의 개성이 작품에 담기기 시작했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3〉 3회, 20160215

▶skyTV 홈페이지 http://tv.skylife.co.kr
▶skyTV 페이스북 http://facebook.com/myskylifetv
▶skyA&C 앱 다운로드 http://bit.ly/1bYOtuJ
▶아틀리에 STORY 시즌3 다시보기 http://bit.ly/1P2oD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