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원망하랴” 유서 남기고 떠난 노회찬

  • 6년 전


한겨레 진보정치, 아이콘을 잃다
조선 노회찬의 마지막 후회
조선 "돈 안 받았다" 했던 노회찬, 수사 앞두고 극단 선택
경향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앞으로 나아가길"
중앙 "4000만 원 어리석었다" 노회찬 유서 남기고…
동아 "경공모 돈 받았다…어리석은 선택 책임"
한겨레 총선 직전 정치자금이 굴레로…유서에 "책임 무겁다"
한겨레 회계처리 없이 선거에 쓴 듯…2016년 수사 땐 무혐의 결론
서울 "반올림과 함께한 분들께 감사…" 마지막까지 노동자 챙긴 노회찬

경향 후원금 처리 안 한 것 자책… 특검 수사 좁혀오자 '중압감'
경향 "당에 누를 끼쳤다"… 정의당 앞날에 악영향 우려한 듯
중앙 수사 받던 정치인·공직자 비극 왜 반복되나

[2018.07.2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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