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다” 5장 분량 해명

  • 6년 전


이명희 경찰 소환 앞두고 날아온 '다섯 장의 해명문'?
'공사장 폭행' 동영상 사과… '갑질 의혹'은 전면 부인
한진그룹, '이명희 갑질' 18개 조목조목 반박… 이유는?
한진그룹 "이명희, 컨설턴트 자격으로 호텔 정원 점검"
한진그룹 "사실과 다르게 보도돼… 이명희 의혹 해명"
'할머니' 호칭 때문에 해고… 한진그룹 "사실과 다르다"
전 직원 "이명희에 '할머니' 호칭… 그날부터 못 나와"
한진그룹 "이명희에 '아주머니 나가세요'라고 얘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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