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배현진의 첫 임무

  • 6년 전


배현진, 정치인으로 첫 활동 시작한다
한국당, 현 정부서 해임된 방송인 지원한다
한국당 "배현진, 방송사 보복 당한 대표 언론인"
배현진의 첫 임무…"좌파정권 방송 피해자 지원하라"
한국당, '방송장악 피해자 지원 특위' 구성
개헌 놓고 고성만 주고받은 여야…결국 또 빈손
김성태 큰소리에 문 밖에 기자들도 귀 기울여
"개헌 논의하자" vs "3월 국회 소집이 먼저"
안희정 두 번째 고소인 '신변보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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