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미터는 족히 돼 보이는 나무 위에서 10일 동안 내려오지 않던 고양이.
보다 못해 소방관이 줄을 타고 올라갔지만 두려웠던 고양이는 그 높이에서 그냥 뛰어내립니다.
유연성 덕에 목숨은 건졌지만,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누군가 쏜 화살이 목에 꽂힌 이 거위도 가까이 하기엔 너무 멉니다.
자막뉴스 제작 : 육지혜 에디터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71223163349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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