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 전
귀여운 미니 드레스와 스쿨룩 패션으로 소녀들의 사랑스러움이 한층 더해졌다.
(아이오아이, 오마이걸, 트와이스, 우주소녀)

오늘(29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이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MC를 맡은 배우 박보검, AOA 설현을 비롯해 신화, 황치열,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씨엔블루, 인피니트, 에이핑크 정은지, B.A.P, EXID, 비투비, 엑소, 빅스, AOA, 방탄소년단, 갓세븐, 마마무, 레드벨벳, 한동근,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I.O.I, 오마이걸, 라붐, 업텐션, 우주소녀, 아스트로, NCT 드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YTN Star 김수민 기자 (k.sum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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