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 뉴스] 정부 "누진제 개편 어렵다...많이 쓰는 사람 깎아주는 격" / YTN (Yes! Top News)

  • 7년 전
■ 새누리당이 잠시 뒤 새 대표를 선출합니다. 이정현, 이주영, 주호영, 한선교 후보는 전당대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 서울의 낮 기온이 34도 가까이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위는 광복절인 15일이 지나서야 누그러들 전망입니다.

■ 가축들도 찜통 더위 속에 잇따라 쓰러지고 있습니다. 한 달 사이 274만 마리가 폐사해 5년 사이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누진제 개편은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누진제 개편은 많은 쓰는 사람을 깎아주는 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미 공화당의 중심축이었던 레이건과 부시 전 대통령 참모들이 잇따라 힐러리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여론조사에서도 크게 뒤지면서 트럼프의 대선 가도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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