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조직적 은폐…대기업 총수 손자는 ‘누락’

  • 8년 전
동아 "숭의초 학교폭력 은폐… 교장 등 3명 해임 요구"
중앙 숭의초 '학교폭력' 조직적 은폐 확인…학생 최초 진술서도 사라져
경향 "재벌 회장 손자 비호하려고…녹취 파일 쉬쉬·진술서 폐기"
중앙 숭의초 ‘학교폭력’ 조직적 은폐 확인…학생 최초 진술서도 사라져
한국 피해학생 뺀 모두가 공범이었다

[2017.7.13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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